시리즈 · 전체 38편살아온 이야기1편2014년 11월, 현재 재직기간 24년 4월. 지방행정 주사보2014-11-022편해마다 이맘때면 엄마는 쑥을 뜯으러 간다.2015-04-263편새벽미사에서 유난히 졸렸다. 다시 누웠다 일어나니 오후다. 평소 밤에 자던 시간보다 오늘 낮잠시간이 훨씬 더 길었다.2015-05-034편엄마는 어려서 자란 영주시에서 주최하는 휘호대회에 참가해 보고 싶다고 했다.2015-05-245편여행의 세번째 목적지는 창녕의 한 요양원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그렇게 애틋하게 생각했다는 고모가 계신 곳이다. 옆을 돌아볼 여력이 없던 …2015-05-246편한 주일 전, 엄마가 반포의 할머니와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얼마 후, 막내아재가 내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할매가 췌장암 말기다.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