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H.
물빛공원을 걷다 들러 아침마다 커피를 한 잔 하던 집. 포인트 적립을 하겠느냐고 묻기에 며칠 후 출국할거라고 했다.
오늘 아침, 주문하지 않은 팥빵 하나를 내준다. 내일 가신다고 했지요? 오늘이 끝일 거 같아서... 갓 구운 따끈한 팥빵 하나에 담긴 관심. 혜중인 얼른 사진을 찍어 가족들에게 자랑질.
내년에 만나요!
그리고 좋았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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