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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학원 강의를 할 때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한 번도 늦지도 빠지지도 않았던 분이 연락을 했다. 같이 점심을 먹자고…. 그 때의 네 …
📖 온라인 신학원 강의를 할 때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한 번도 늦지도 빠지지도 않았던 분이 연락을 했다. 같이 점심을 먹자고…. 그 때의 네 …0%
온라인 신학원 강의를 할 때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한 번도 늦지도 빠지지도 않았던 분이 연락을 했다. 같이 점심을 먹자고…. 그 때의 네 명이 서로 시간을 맞춰 16일로 정했다.
마침 나는 프란치스코 회관에 한번 가볼 참이었다. 9월 브루니 교수의 방한 일정이 확정되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강연회는 17일에서 13일로, 장소는 1층 성당에서 4층의 강의실로 바뀌었다. 장소 확인을 해 보고 싶었다.
바보! 날짜를 착각해 어제 여기 왔더랬다. 강연회 장소 확인은 했지만 점심 약속은 다음 날이다. 그래서 오늘 다시 온 정동.
성체조배를 하고 싶지만 더워서 눈만 맞추고, 카페로 피신. 늘 혼자지만 장소를 바꿔가면 혼자인 맛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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