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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아스파라거스를, 이맘때는 포르치니 버섯을 손에 든 브루니 교수의 사진을 보곤 한다. 곧 출간될 <식물성 경제>에도 이런 그의 경험이 녹…
📖 봄이면 아스파라거스를, 이맘때는 포르치니 버섯을 손에 든 브루니 교수의 사진을 보곤 한다. 곧 출간될 <식물성 경제>에도 이런 그의 경험이 녹…0%
봄이면 아스파라거스를, 이맘때는 포르치니 버섯을 손에 든 브루니 교수의 사진을 보곤 한다. 곧 출간될 <식물성 경제>에도 이런 그의 경험이 녹아 있다.
출판사와 표지의 디자인이며, 문구를 두고 메일을 주고받으며 느끼는 기쁨!
우리는 철학과 영성, 예술 속에서 더 높은 차원의 기쁨을 찾으며 평생을 살아간다. 그러다 거의 일 년 만에 형과 함께 다시 포르치니버섯을 찾아 나섰다가 문득 깨닫는다. 섭리는 아주 작고 평범한 것들 속에 기쁨을 숨겨 두었다는 것을. 그리고 마음속에 새로운 감사가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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