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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교과서 국정화 관련 뉴스를 보며 걱정을 했는데 도종환의원이 정치학교의 강의시간에 맞춰 의원회관에 도착하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강의는 '일생…
📖 일치를 위한 정치학교 · 36편 / 전체 68편0%
국사 교과서 국정화 관련 뉴스를 보며 걱정을 했는데 도종환의원이 정치학교의 강의시간에 맞춰 의원회관에 도착하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강의는 '일생이 하루라면 여러분의 시간은 몇시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정치인으로가 아니라 한 시인으로 어려웠던 자신의 지난 시간을 들려주고, '축복'과 '흔들리며 피는 꽃' 과 '담쟁이'를 직접 낭송하였다. 삶과 둘이 아닌 사람의 말이 지닌 울림이 얼마나 큰가를 절감하는 특별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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