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이 그림은 프란치스코가 주교 앞에서 알몸이 되며 자신의 아버지에게 옷을 벗어 주는 순간을 묘사하고 있다.
edc-online.org이 그림은 프란치스코가 주교 앞에서 알몸이 되며 자신의 아버지에게 옷을 벗어 주는 순간을 묘사하고 있다.
📖 이탈리아 여행 2019 · 12편 / 전체 28편0%
이 그림은 프란치스코가 주교 앞에서 알몸이 되며 자신의 아버지에게 옷을 벗어 주는 순간을 묘사하고 있다.
인생에는 이렇게 완전히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삶의 방향을 확 꺾어버리는 순간이 있다. 게다가 이 전환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 전환의 기개를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매일 매 순간 다시 또 다시 자기자신을 극한으로 몰아 붙이는 도전이 이어져야 한다.
누가 어떻게 끝까지 이 도전을 멈추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거리에는 함께 길을 나섰으나 퇴색하고, 꺾이고 변절한 사람들의 시체가 즐비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함께 이 길에 나서자고 손을 내밀고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다시 한번 이 길을?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