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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vieto sotterranea는 이탈리아 오르비에토에 있는 지하도시이다. 고대 로마의 토착세력인 에트루리아인이 만든 도시로, 사유지를 포함…
📖 이탈리아 여행 2019 · 9편 / 전체 28편0%
Orvieto sotterranea는 이탈리아 오르비에토에 있는 지하도시이다. 고대 로마의 토착세력인 에트루리아인이 만든 도시로, 사유지를 포함해 매우 광범위하게 만들어져 있다. 아직도 이 도시가 어떤 용도로 만들어졌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구덩이에 홈을 파서 계단으로 이용한 흔적이나 비둘기를 식용으로 기르는 장소 , 우물, 지하 무덤 등이 인상적이다. 현재는 일부만 와인 저장고로 사용되고 있다. 하루에 2번 개방되며,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다(위키 백과)
음, 직접 경험을 하고 나니 인터넷을 통해 우리에게 제공되고 있는 정보의 가치와 한계가 눈에 보인다. 지금은 하루에 4차례 가이드 투어가 제공되고, 언어는 영어와 이태리어 둘이다. 먼저 티켓을 구입할 때 언어를 선택하면 시간을 적어 준다. 내가 갔던 때는 11시는 이태리어 11시 15분은 영어로 안내를 하는 그룹이 입장한다. 나는 이태리어, 조카는 영어 안내를 듣기로 하면서 우리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졌다. 시간은 딱 1시간이 걸린다. 안내를 들으며 문득 소설을 써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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