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의 경제학 트위터서평단 이벤트 참가 일곱째 날.
뭐든 꾸준히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실감한다. 잘까 하다가 다시 맘을 다잡고...
사회적 자본이란 무엇인가? 다스굽타 : '합의된 상호 강제 구조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는 사람들 사이의 네트워크' 즉 사람들 사이의 관계나 상호작용이 신뢰를 촉진시킨다면 그것이 사회적 자본이다. 신뢰의 네트워크가 곧 사회적 자본인 것이다.
신뢰가 형성되는 2가지 조건
신뢰의 두가지 조건을 형성하는 4가지 요인
네트워크란 무엇인가? 개인 간의 관계를 보호하고 촉진하기 위한 소통채널이다. 이 통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공통이ㅡ 이해관계를 나누면서 신뢰가 형성될 수 있다. 이렇게 형성된 신뢰는 시민들 상호간에 자발적 협조를 불러일으켜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퍼트넘, 세계은행의 디파 나라얀 &란트 프리체트의 연구 참조).
그러나 네트워크가 배타적일 때(Lock-in effect) 이익을 재분배하는 과정에서 불평등이 나타났다. 공동체적 관계에서도 착취적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모든 사회는 비인격적인 관계인 시장과 공동체적 제도의 혼합이라고 볼 수 있고, 둘 사이의 관계는 보완적일수도 적대적일수도 있다.
한 사회에서 신뢰, 사회적 자본은 어떻게 축적되는 것일까?
저자는 여기서 네박자로 굴러가는 경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까지 읽으면서 드는 생각. 이 네박자 경제는 집을 세우는 4개의기둥과 같다. 그러면 기둥을 세울 토대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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