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의 경제학 트위터 서평단 이벤트 ...
오늘은 퀘벡의 케이스다
1980년 대 심각한 경기침체 앞에서 퀘백은 사회적 경제를 통해 지역경제를 개발하기로 하였다.
중앙정부와 주정부는 재정을 담당하고, 필요한 법과 제도를 만들고, 민간부문이 공동의 주체로 나섰다.
사회적 경제의 연합체인 샹티에는 단순한 연대조직에서 이제는 상설기관으로 자리를 잡았다.
퀘벡 사회적 기업의 특징
- 기금이 풍부하게 조성되었다. 주정부의 지원도 있지만 금융 협동조합이 기금의 축을 이루고, 노동조합도 노동자 연대 기금을 만들어 사회적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 사회적 경제를 뒷받침하는 각종 네트워크들이 생겨나 교육과 훈련에 힘을 쏟는다.
금융 협동조함 데자르댕
- 1900년 가톨릭 교구를 중심으로 조합비 5달러의 작은 신용협동조합으로 시작하여 데자르댕 운동으로 불리면서 퀘벡 인근 캐나다와 미국지역으로 확산된 이 조합은 2011년 기준 지점수는 433개, 직원 수는 4만 7천명에 달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 기존 유럽 조합과의 차이
- 유한책임이라는 점
- 출자금을 빼서 조합을 탈퇴할 수 있게 했다는 점
- 조합비를 할부로 납부할 수 있게 하여 가입을 원할하게 하는 동시에 조합원의 저축을 장려했다는 점
- 소규모의 가톨릭 교구별로 운영하여 신뢰와 안정성을 담보했다는 점.
데자르댕의 5가지 가치기준
- 돈은 인간의 발전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며,
- 조합원들의 도덕적 헌신과 자조정신이 중요하고,
- 민주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 정직하고 성실하게 협동하고,
- 지역사회와 연대해야 한다.
그 외에도 라꿉 페데레, 세탐, CDR 등의 예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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