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안의 카페. 전주에 임시로 열린 포콜라레의 popa들이 우리보다 먼저 와서 과일을 깎아 내었다고 한다. 이 카페 주인의 여동생인 아녜스는 집에서 가져온 품위있는 유기에 호박죽을 담아 내었다. 빵은 또 얼마나 특별했는가? 한국에서 제대로 식사를 못하던 루이지노 교수는 몇개인지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맛있게 빵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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