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은 인연을 부르고 만남은 새로운 만남으로 이어진다. 전북대의 강연을 들은 오차드의 주인장이 삼례문화예술촌을 방문할 것을 권했다. 우리는 한옥마을 관광을 향교방문으로 줄이고, 이곳을 찾았다. 오래된 농협창고를 개조한 문화예술촌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이 방문이 앞으로 어떤 결실로 이어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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