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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미래포럼에서의 연설과 비슷하리라 예상했던 이 강연은 그러나 달랐다. 오래 준비한 강연도 아니고, 어떤 사람들이 얼마나 올 지도 불확실 했…
📖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 2016 방한 · 12편 / 전체 17편0%
한겨레 미래포럼에서의 연설과 비슷하리라 예상했던 이 강연은 그러나 달랐다. 오래 준비한 강연도 아니고, 어떤 사람들이 얼마나 올 지도 불확실 했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자 분위기는 뜨거웠다.
11시에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고 들었으나 전주시장님은 강연이 끝날 때 까지 자리를 뜨지 않았고, 이어지는 학생들의 질문은 깊이 있었다. 역시 좋은 강의는 좋은 질문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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