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여동생과 둘만 떠나는 여행. 길들여온 세월이란 무서운거구나! 어려서는 졸졸 따라다니는 명희를 어떻게 떼어놓고 도망갈까 맨날 그 궁리만 했던 거 같은데 이제는 같이 있는게 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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