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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중간에 자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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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중간에 자버리고 말았다. 아침에 다시 링크를 클릭하니 어제의 행사 전체를 다 볼 수 있다. 이 행사는 18개 언어로 동시통역되었고, 그 중 한국어도 있다.
지난 한 달, 종교개혁 이후 가톨릭의 대응과 레오 13세,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의미에 대해 읽던 참이었다.
올해 60주년이 되는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포콜라레의 발걸음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시작되기 전이다.
삶이 먼저 있고, 그 다음 제도나 구조가 뒤따라 온다. 영상을 보며 오랫만에 다시 가슴에 불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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