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와 본 교동성당.
이태리에서 처음 온 성당의 미사에서 청하는 세 가지 소원은 하느님이 들어주신다는 속설을 들었을 때 나는 정말 기뻤다. 음~ 이건 믿어야지!
그 후로 처음 간 성당의 미사때면 나는 언제나 세 가지 소원을 맘에 꼽아본다. 오늘도 나는 미사 중 내 소원을 꼭꼭 그 분 마음 안에 새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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