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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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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늘… 1월 12일 공단에 암환자로 등록이 되고, 2월 15일 수술 날짜를 받아 놓은 다음 이 때는 수술 전 이런저런 검사를 하던 시기다.
진단은 났으나 실제 어떤 지는 수술을 해 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말 밖에 듣지 못했던 때. 주위에는 암환자가 없어 들은 것도 본 것도 없던 나는 마음을 어디에 둘 지 몰랐다.
이 무렵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매일 페북에…ㅋㅋ 이 날이 글을 쓰기 시작하던 첫 날이다. 내가 포콜라레에 와서 보았던 아름다운 첫번째 사람. 정운장 교수님.
어제 끝난 피정에서 정운장 교수님의 딸이 새로운 솔선자 책임자로 발표가 되었는데… 오늘 이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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