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와 흉부 CT검사. 보통은 검사 일주일 후 결과를 보러 가지만 이번에는 설 연휴로 두 주가 지난 오늘에야 갔다. 깨끗하다고…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맘이 쫄깃쫄깃하네요. 의사쌤이 빙긋 웃는다. 그쵸. 마음이 좀 그렇죠?
병원을 나서며 근처 사는 친구와 번개팅. 가벼운 맘으로 수다 실컷 떨면서 맛있는 브런치 먹고, 커피까지!
다음 검사는 두 달 후, 그 때까지 재밌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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