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선물.
집에 가는 길에 들렀던 화훼시장에서 천원 주고 산 화분. 어차피 기억을 못할테니 이름도 묻지 않았고, 꽃은 기대도 않았는데... 초록봉 끝이 벌어지더니 꽃이 피었다. 저녁이면 오무라 들고 아침이면 꽃잎이 벌어지는데 그 꽃이 날이 갈수록 커진다.
미안~ 너를 너무 우습게 봤구나!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