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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두 번이나 만년필의 잉크가 새서 루이지노 교수가 손을 더럽히는 것을 우리는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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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두 번이나 만년필의 잉크가 새서 루이지노 교수가 손을 더럽히는 것을 우리는 보았다. 사러 갈 시간이 없어 안젤라가 인터넷으로 주문했다는 만년필선물에 기뻐하는 루이지노 교수. 혹시 잃어버려도 누군가 찾아줄 수 있도록 이름을 새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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