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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사진을 페북에 올린 것을 보다가 내 달력이 아직도 12월인 것을 알았다. 점심먹고 받아 온 새해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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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사진을 페북에 올린 것을 보다가 내 달력이 아직도 12월인 것을 알았다. 점심먹고 받아 온 새해 달력.
어떻게 티없이 해맑은 처음만이 처음이랴. 일생을 무릎걸음으로 살아온 사람의 “처음처럼”이고, 품은 이상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졌던 사람이 말하는 ' 이상'이기에 무겁고 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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