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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에 시작된 전시회. 동갑인 친구의 딸이지만 희정이는 나를 언니라고 불러준다. 그러나 나는 오프닝 행사에 가지 못했다.
📖 12월 초에 시작된 전시회. 동갑인 친구의 딸이지만 희정이는 나를 언니라고 불러준다. 그러나 나는 오프닝 행사에 가지 못했다.0%
12월 초에 시작된 전시회. 동갑인 친구의 딸이지만 희정이는 나를 언니라고 불러준다. 그러나 나는 오프닝 행사에 가지 못했다. 희정이가 미국으로 떠난 후에야 와 본 전시회. 그림을 그린 이가 없어서 더 애틋하게 그림 안에 잠겼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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