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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에는 다양한 동호회가 있다. 한 번밖에 써내지 못했지만 나는 글쓰기 동호회의 게으른 멤버다. 자르지만 않으면 나는 거기 붙어있고 싶어 …
📖 더불어 숲에는 다양한 동호회가 있다. 한 번밖에 써내지 못했지만 나는 글쓰기 동호회의 게으른 멤버다. 자르지만 않으면 나는 거기 붙어있고 싶어 …0%
더불어 숲에는 다양한 동호회가 있다. 한 번밖에 써내지 못했지만 나는 글쓰기 동호회의 게으른 멤버다. 자르지만 않으면 나는 거기 붙어있고 싶어 한다.
1월이었나? 그 모임이 성공회대에서 열렸다. 그 날은 눈이 오고 추웠는데 이규엽 대표님이 이 핫팩을 보여주었다.
나는 이렇게 큰 핫팩은 처음 보았다. 신기해 하자 한 박스를 선물해 주었다… 아이고 이걸 어쩌라구…
그러나 암 진단 후, 암환자들이 체온이 떨어져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지금도 하루에 몇 번이나 물을 끓여 이불 속에 유담뿌를 사용한다. 이 핫팩은 병원에 오갈 때 전철 안에서 사용한다. 전철에는 에어컨 바람이 너무 차기 때문이다. 이걸 조물락거릴 때 대표님 생각이 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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