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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마리아뽈리에서 새인류시간을 준비하기 위해 몇명이 모였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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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마리아뽈리에서 새인류시간을 준비하기 위해 몇명이 모였던 날이다. 그레고리오의 사무실에 처음 가 본 날이다. 빵집과 소프트 웨어는 상품의 종류가 다르다 뭐 자기 사무실의 심장이라며 문을 열어 보이는데 내 눈엔 그저 컴퓨터 하드웨어의 케이스를 뜯어내서 속을 쌓아 놓은 것 처럼 보일 뿐이었다^^ 그날 찍은 건 그래서 이런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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