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수가 지금은 대학생이라고 한다. 1년에 한번씩 한국에 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고 있는 혜중이. 호수가 한국에 따라오고 싶어 한단다.
왜? 할머니댁에 오고 싶어하는 건 아닐거잖아. K-culture 때문이라면 홍대 근처에 방을 얻어줘야 하는 거 아냐? 하고 시니컬하게 받아 넘겼는데…
이 글을 읽다가 에이~ 그러지 말걸 하고 살짝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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