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모친상 소식. 전화로 상황을 듣다 KTX 기차표를 검색하고 노트북 닫고 바로 일어났다. 시절이 이러하니 한산한 장례식장. 나도 물만 한모금. 귀경길 버스 안에서 더 맘에 와 닿는 싯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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