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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에 절박하게 필요한 일도 다 못하고 산다고 엄살을 부리지만 실제로는 틈틈이 곁눈질을 한다. 언제나 가보고 싶었던 성공회성당에 처음 가 보았다…
📖 생존에 절박하게 필요한 일도 다 못하고 산다고 엄살을 부리지만 실제로는 틈틈이 곁눈질을 한다. 언제나 가보고 싶었던 성공회성당에 처음 가 보았다…0%
생존에 절박하게 필요한 일도 다 못하고 산다고 엄살을 부리지만 실제로는 틈틈이 곁눈질을 한다. 언제나 가보고 싶었던 성공회성당에 처음 가 보았다. 살짝 늦은 시간이라 성당 문이 잠겨서 들어가 보지 못했지만 뒤쪽 사제관 앞에서 잠깐 마음을 부려놓고 도시의 여백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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