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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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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한복입어 볼 기회를 놓치다니!!
난 아직까지 내 한복을 가져본 적이 없다. 가끔 한복이 꼭 필요한 자리가 생기면 빌려서 임시변통. 2017년 바티칸에서 허문경교수님이 입은 한복이 어찌나 기품있어 보이던지… 교수님이 나중에 전주에 오면 한복집에 같이 가자 했었는데… 그 날이 아직도 오지 않는다.
근데 이번 누클레오에 한복 장인이 있다. 오늘 우리 멤버들이 일박이일로 그 집에 가서 단톡방에 사진을 올린다.
난 거기 갔다 와서 강의에 차질이 생길까봐 포기. 사진만 돌려 보며 좋겠다… 좋겠다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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