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베드로 학교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두 번이나 헛걸음을 한 터라 별 기대없이 갔는데…
아뿔싸! 근데 여기는 현금이 필요하다. 함께 간 경주쌤도 돈이 없단다. 뒤에서 줄을 서 있던 교무처 직원이 우리 둘의 커피를 사 주었다.
커피 한 잔 1,000원, 따뜻한 커피든 아이스 커피든 가격이 같다. 맛도 좋다.
즐거웠던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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