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결에 호사! 아침은 함평에서 육회 비빔밥, 점심은 벌교 꼬막정식 함평은 마침 오늘이 장날이다! 아스파라거스 모종도 샀다. 사오년은 지나야 순이 먹을만 하단다 이 가냘픈 녀석에게 뭘 기대하랴 싶지만… 그냥 자라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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