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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나는 주변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중 하나가 매달 약간의 돈을 보내던 곳들을 끊는 것. 우리신학연구소도 그 중 하나였다. …
📖 작년 이맘때 나는 주변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중 하나가 매달 약간의 돈을 보내던 곳들을 끊는 것. 우리신학연구소도 그 중 하나였다. …0%
작년 이맘때 나는 주변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중 하나가 매달 약간의 돈을 보내던 곳들을 끊는 것. 우리신학연구소도 그 중 하나였다. 왜 끊는지 묻기에 암진단을 받고 주변 정리 중이라고 하자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올해 초, 두번째 MR 검사 결과를 듣고 어라, 이게 금방 죽는 게 아닌가베~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몇몇 곳은 다시 후원금을 보내겠다고 신청했다.
오늘 연구실에 오니 ‘가톨릭 평론’이 도착해 있다. 휘리릭 넘기다 보니 반가운 두 기사.
이름만 들어도 주위에 향기가 번지는 듯한 Piero Coda 신부님의 글이 실려 있다!
거기에 성심당 기사까지…
여전히 이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오늘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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