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도 있네. 집에 깃든 아름다움에 내 영혼이 젖어든다.
나는 약속시간보다 한시간 반쯤 늦게 도착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식사가 끝났고 안주인은 나 땜에…ㅠㅠ 죄송.
난 아침도 못먹었던 터라 눈 딱 감고 야무지게 밥, 된장찌게에 잡채, 닭다리 2개+불고기까지 남김없이 챙겨 먹었다.
배부르니 집안이 눈에 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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