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가 시작되기 전 Peppuccio의 강의 녹음파일을 들었다. Peppuccio의 장례미사를 내 방에서 함께 하다. 카메라에 잡히는 소피아대학의 교수들 모습을 보며 소피아에서의 그 순간들, 함께 했던 그 사람들이 여전히 내 심장 안에 생생히 살아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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