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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숲트리오를 처음 본 것은 2015년,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강의’ 출판기념 북콘서트에서였다.
📖 내가 더숲트리오를 처음 본 것은 2015년,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강의’ 출판기념 북콘서트에서였다.0%
내가 더숲트리오를 처음 본 것은 2015년,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강의’ 출판기념 북콘서트에서였다.
직업도 아니면서 왜 남의 강연회에 별책부록으로 노래를?
그리고 어제 성공회대 피츠버그홀에서 오랫만에 다시 세 분의 노래를 들었다. 그 사이 나는 이 분들의 제자가 되었고, 더 많은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다.
사회과학부의 풋풋한 젊은이들을 위한 자리였으나 어쩌면 이 순간을 가장 진하게 즐긴 것은 나였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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