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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새 책을 두 권이나 선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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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새 책을 두 권이나 선물받았다.
지난 주에는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의 저자인 김태훈쌤이 직접 찾아와서… 이 책은 8년만의 증보판이다. 성장세가 가파른 성심당의 최근 소식이 담겨 있으리라 기대된다. 김태훈 쌤은 이번 학기에 성공회대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을 시작했다. 그 소식만으로도 어쩐지 학교의 온도가 1도쯤 올라간 듯 했는데 책까지…
오늘 아침에 학교에 오자 연구실 앞에 택배가 와 있다. 북돋움coop의 상현숙 이사장님이 새 책이 나왔다고 보내 주신 “1,000명이 함께 착한 건물주가 되면 어떨까요?”이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건가 했더니 아니다.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사례 31건이 소복이 담긴 책이다.
성심당 만이 아니라 EoC기업은 기업의 형태가 아니라 경영방식에서 사회적 지향을 실천한다. 내가 성심당의 서사에서 감동을 받는 지점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그 정신을 경영에 도입했던 것과 성공 이후에도 그 첫 마음을 오롯이 지켜내려는 노력이다.
내 공부는 EoC에서 시작되었고, 그 사례와 사상적 깊이를 탐구하는 공부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렇게 열린 눈은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기업의 가치를 이해하는데도 큰 힘이 된다.
두 권의 책을 번갈아 펼치며 시작되는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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