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국간 지 보름. 처음으로 장을 봐다 반찬을 만들었다. 1인용 작은 뚝배기로 시작한 된장찌게는 점점 양이 늘어나더니... 가지 2개는 짤까봐 걱정이 되어 고추와 양파를 보태 웍이 그득하다. 이걸 다 먹어 줄 남편과 다 큰 아들 둘이 필요하다. 시장에선 안 팔던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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