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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혼자 마냥 널널하게, 오늘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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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혼자 마냥 널널하게, 오늘은 함께! 마치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는 것처럼 간간이 와 보는 성심당의 성장은 흥미롭고 매력적이다. 케익부띠끄 건물 건너편 국민은행 5층에는 성심당 사무실이 있는데 복도의 전시는 점점 다채롭고 알차진다.
2시간의 회의도 서로의 경험과 영감이 부딪혀 불꽃놀이를 하는 것 같다.
이번에는 확장된 4층을 가 보았다. 내년은 성심당 70주년인데 그 준비를 하는 공간이다. 그 바쁜 와중에 엄청난 양의 자료를 다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도 놀랍고, 그것을 분류하고 정리하여 지난 70년을 돌아보고 100년을 준비하는 다짐이 든든하다.
점심식사 후에는 함께 문화원의 전시를 보았다. 이 전시를 기획한 아마따의 설명을 들으며 보는 전시는 또 다른 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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