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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주의 상가에 다녀 오다 잠실까지 와서는 피곤을 핑게삼아 친구네 집에서 자고 아침에 양재동의 꽃시장에 들렀다.
📖 어제 청주의 상가에 다녀 오다 잠실까지 와서는 피곤을 핑게삼아 친구네 집에서 자고 아침에 양재동의 꽃시장에 들렀다.0%
어제 청주의 상가에 다녀 오다 잠실까지 와서는 피곤을 핑게삼아 친구네 집에서 자고 아침에 양재동의 꽃시장에 들렀다.
올 봄에 꼭 해보고 싶었던 텃밭. 인터넷으로 허브씨앗을 사고. 거금을 투자하여 Jiffy에 심은 루콜라는 떡잎을 내밀었는데 차이브, 파슬리, 딜은 아직도 싹이 나지 않았다.
양재동 화훼공판장의 한 집에서 다양한 허브모종을 구할 수 있다기에 그 집을 찾아갔다. 꽃집 이름이 명상의 집이다! 차이브는 없었지만 그 외 내가 몰랐던 것들도 많다. 파슬리, 딜, 파인애플세이지, 페파민트, 타임…
이제 학교에서 연구실보다 텃밭이 더 맘이 가는 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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