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좋은 날.
결국 만나지 못한 채 이번엔 그냥 보내나보다 했는데... 대구에서 광명까지 KTX로 와서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한다는 골롬바를 중간에서 가로 챘다! 광명역에서 인천공항까지 내 차 안에서 불을 지피고, 체크인 후 점심식사와 커피를 나누며 제대로 수다에 불이 붙었다.
얼마 만에 누리는 사치인가? 세상에 좋은 사람과 맘을 나누는 것 보다 더한 사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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