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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lia Rodrigues의 Maldicao를 한시간 동안 들으면서 도시락 반찬을 세 가지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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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lia Rodrigues의 Maldicao를 한시간 동안 들으면서 도시락 반찬을 세 가지나 만들었다.
처음 해 본 무우전. 보름 전 천원 주고 산 무우가 2/3 쯤 남았다. 채칼에 갈아 얇게 썬 양파와 함께 소금에 절였다가 달걀을 넣었다. 맛이 어떨지 몰라 일단 달걀 한개를 풀어 시식용으로 3장을 해 보았는데 괜찮다! 그 담에 전체에 달걀을 넣고 반죽을 했다.
조기도 알맞게 구웠다. 장인은 장비빨이라고 생각하는 내게 생선굽는 프라이팬도 생겼다! 냄새가 훨씬 덜하다.
달걀말이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다. 김은 달걀이 어느 정도 익은 다음에 넣는게 좋은가보다. 너무 축축해져 버렸다.ㅠㅠ
요리는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매우 유익한 듯 하다. 한동작 한동작에 몰입하다 보면 모든 것을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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