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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로 갈 때 노트북을 가지고 갔지만, 3년 째 되던 해에 이태리어 자판의 렙탑을 하나 샀다. 언젠간 이걸로 글을 쓰리라...
📖 이태리로 갈 때 노트북을 가지고 갔지만, 3년 째 되던 해에 이태리어 자판의 렙탑을 하나 샀다. 언젠간 이걸로 글을 쓰리라...0%
이태리로 갈 때 노트북을 가지고 갔지만, 3년 째 되던 해에 이태리어 자판의 렙탑을 하나 샀다. 언젠간 이걸로 글을 쓰리라...
그리고 소피아에서의 모든 자료를 거기에 담았다.
그 중엔 Peppuccio의 버림받은 예수와 Marco의 강의 파일도 있다. 이미 끼아라의 첫 친구들이 하나씩 하나씩 세상을 떠나던 그 때, 이런 자료를 구할 기회가 내게 다시는 없으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모니터로 장례미사에 함께 하다가 그리운 얼굴이 잡히면 사진을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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