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의 영화관 나들이인가! 1시에 시사회 티켓을 받은 후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고 영화를 보았다.
단순하고 깊이있는 수도자들의 내면이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영화를 보는 동안 내 안에서도 맑은 샘물이 솟아오르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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