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이다. 천왕산 꼭대기까지 가도 땀이 별로 나지 않는다. 산에서 내려와 수목원을 돈다.
여름 내 공사 중이던 더숲 도서관의 외부공사는 마무리가 된 듯 하다. 건물 앞의 금줄은 아직 남아 있지만 후문까지의 길은 다시 포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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