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헌에서 가장 크다는 방. 작년 정치학교가 이 방에서 열렸다. 화상연결로는 보았지만 들어와 본 것은 처음이다. 누워서 보는 천정의 격자무늬가 아름답다. 자수 액자도 정감있고... 거기에 전주 정치학교 학생들의 순박하고 따스하고 사려깊은 모습이 겹쳐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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