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중이가 왔다. 얼마 전부터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엄마. 보청기는 하지 않겠다고 버티더니 혜중이를 보고 바로 맘을 바꾼다. 막내 목소리가 듣고 싶지? 월요일에는 혜중이랑 같이 병원에 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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