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25) 5년간 있었던 일을 몇 달에 걸쳐 쓴 그 글을, 저장하기 전 나는 제목 말미에 날짜를 적어 두었다. 11포인트, 즐간격 160, 127페이지… 어제, 그리고 오늘 꼬박 이틀 동안 정독을 했다.
과거의 나는 오늘의 나를 구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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