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은 모르는 채 돌아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갑니다. 남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이 피고 저 혼자 지는 일 같습니다.
도종환 시, 이건용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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