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게 취미가 뭐냐고 묻는 사람이 있었다.취미 같은 거 가져볼 여력없이 살아온 나. 취미가 ‘생각’이라고 하자 그런 취미는 처음 들어 보았다고 한다.
다시 이 사진들을 보며 ‘생각’을 한다. 짧지 않은 세월, 결코 적지 않은 이들이 함께 했던 ‘열정’. 그런데 왜 그것들이 모여 물길을 열지는 못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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