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다! 일주일 내내 한글서예, 한문서예, 동양화, 뜨게질, 컴퓨터를 배우느라 바쁜 우리 엄마. 덕분에 친구들의 폭도 넓다. 텃밭을 가꾸는 친구의 가을걷이에 따라가 얻어온 가지, 무우청, 고추며 말린 호박, 고추잎으로 아파트 베란다에 가을이 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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