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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김밥을 말았다는 사진을 올렸던 수녀님이 오늘 다시 사진을 올렸다. 사흘째 그 김밥을 먹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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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김밥을 말았다는 사진을 올렸던 수녀님이 오늘 다시 사진을 올렸다. 사흘째 그 김밥을 먹고 있다고…
나는 몇 달 전부터 김밥이 먹고 싶었지만 이 근처에는 김밥집이 없다. 페북의 사진을 보고 남은 김밥을 먹으러 산곡성당에 갔다.
손님 접대라고 수녀님은 냉동 만두, 냉동 김말이, 냉동 떡볶이까지 차려 낸다.
불량식품 삼총사…
내 참, 이런 음식은 암에 걸리기 전에도 먹어본 적이 없구만… ㅋㅋ
다 못먹고 남은 김밥은 싸들고 왔다. 수녀님의 김밥 맛은 정말 개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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