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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째, 밤 12시가 가까와도 방안의 온도가 34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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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째, 밤 12시가 가까와도 방안의 온도가 34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 오늘 같이 공부하는 친구에게 들은 말. 작은 생수병에 물을 얼려 안고 잔단다. 유레카! 나도 겨울에 쓰려고 사놓은 유담뿌가 있는데, 거기 꼭 더운물만 담을 필요가 없는 거였구나. 내일은 냉동실에 얼려 쓰더라도 급한대로 조각얼음을 넣어 베게로 사용하기로 했다. 오늘은 잠들 수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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